아직 잭슨도 샤오팡도 그리고 투자사도 정해지지 않은 시기였던 걸로 기억한다. 그래도 세명의 배우와 선생님은 발을 굴렀다. 땀으로 셔츠가 흠뻑 졌을 만큼. 노력의 결과물을 더 오래 관객들이 확인해주셨으면 좋겠다. #스윙키즈 #여러분늦기전에스윙키즈하세요 #도경수 #박혜수 #오정세 #이연호 pic.twitter.com/Zle17M9Osz
— SEUNG HOON LEE (@OKDOO) 2018년 12월 28일
아직 잭슨도 샤오팡도 그리고 투자사도 정해지지 않은 시기였던 걸로 기억한다. 그래도 세명의 배우와 선생님은 발을 굴렀다. 땀으로 셔츠가 흠뻑 졌을 만큼. 노력의 결과물을 더 오래 관객들이 확인해주셨으면 좋겠다. #스윙키즈 #여러분늦기전에스윙키즈하세요 #도경수 #박혜수 #오정세 #이연호 pic.twitter.com/Zle17M9Osz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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